

몽골 바가노르 꿈나무센터, 아이들의 하루를 지켜주세요.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32626/story 2014년, 바가노르 아이들에게 처음 열린 ‘따뜻한 집’ 몽골 울란바토르 동쪽 130km, 혹한과 빈곤이 공존하는 바가노르 게르촌에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치기 쉬운 아동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문을 연 곳이 바로 바가노르 꿈나무센터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숙제를 하며, 잠시나마 추위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영비 부족으로 흔들리는 아이들의 일상 이번 모금의 목적은 바가노르 꿈나무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센터에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식사와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간식비와 점심식사비를 확보해 규칙적인 급식을 보장하고,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조
6일 전


탈북민, 그리고 우리 모두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붉은 손톱달> 공연 성료
아시안프렌즈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연극 <붉은 손톱달>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 공연은 2025 통일부 통일교욱원 통일교육 민간단체 활동 지원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된...
9월 22일


탈북과 정착 그 너머의 이야기, 대학로에서 만나는 〈붉은 손톱달〉
🎭 우리가 듣고, 보고, 알고 싶은 이야기 — 연극 〈붉은 손톱달〉 올여름 대학로에서 특별한 무대가 찾아옵니다.연극 〈붉은 손톱달〉이 오는 2025년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관객과 만납니다. 이 작품은 국립...
8월 12일


북한에 불어오는 자본주의 물결, 뮤지컬〈황색바람〉 공연
뮤지컬 <황색바람>이 대학로 극장 씨어터 쿰에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공연된다. 사단법인 아시안프렌즈가 주최· 주관하는 뮤지컬 <황색바람>은 남북한 사람들이 어울려 함께 일하던 유일한 시기였던 개성공단 시절 속옷을 생산하는 남북한...
7월 11일


티 없이 맑게 반짝이는 바가노르 아이들의 눈망울 가슴에 간직
안녕하세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 WFK 청년단기봉사단 47기 박치우입니다. 저희 몽골버스( WFK 청년단기봉사단 47기 팀명)는 지난 1월 08일부터 20일까지 24명의 단원과 3명의 인솔진이 마음을 모아 몽골 바가노르에 봉사와 나눔을...
3월 31일


가난속에서도 배움 열망 기득한 인도 로티아나 마을학교
아시안프렌즈 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2월, 인도 델리에서 살고 계신 후원자께서 로티아나 마을학교를 방문하고 오셨는데요, 아시안프렌즈가 돕고 있는 로티아나 러닝센터 교육 지원 활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해드립니다. 인도 중북부...
3월 31일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가정에 겨울나기 난방용 석탄 지원
아시안프렌즈는 살을 에는 혹한을 석탄 한 자루로 버티는 몽골 바가노르 게르촌 취약계층 가정 아동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40가구에 난방용 석탄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시안프렌즈는 2021년 겨울에는 꿈나무센터 아동 청소년 가정...
3월 28일


2025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여
아시안프렌즈는 2025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KOICA 민관협력사업의 목적과 정의에 부합하는 양질의 사업 발굴 및 파트너 단체 육성을 위해, 참여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조직역량강화 전략을...
3월 28일


취약계층 아동 문해력 증진 독서교실 운영 성과 뚜렷
글을 읽고 이해하니 성취감도 높아져 삼성꿈장학재단의 글로벌 국외장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의 문해력 증진 독서교실 운영' 사업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해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없던...
2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