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ODA와 아시안프렌즈의 희망 이야기
아시안프렌즈는 국경, 이념,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아시안들이 서로 나누고 베푸는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시안들이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 따뜻한 인간미와 정신세계를 영위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천하는 ‘아시안에 의한 아시안을 위한 활동’을 지향합니다. 지난 8월 25일 인도 아미티 대학교에서 세미나에서 특별강연한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6일 전


아미티대학교 하리아나, ‘한국과 인도, 그리고 세계시민의식’ 특별강연
아미티대학교(하리아나 구르그람) 언어학과, 한국학중앙연구원(Centre for Korean Studies)은 8월 25일 아미티 대학교 컨퍼런스룸에서 ‘한국과 인도, 그리고 세계시민의식’(Korea, India and Global Citizenship)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의 주제는 ‘Development Cooperation and Democracy(개발협력과 민주주의)’였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한국과 인도의 주요 인사와 전문가,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한국과 인도의 관계, 개발협력, 민주주의와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강연은 아미티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학과장 산토시 꾸말 굽타 박사(Dr. Santosh K. Gupta, AKS 시드 프로젝트 책임자)의 행사 소개로 시작됐으며, U. N. 싱 교수(Prof. U. N. Singh, ASL
6일 전




A Sound Prayer for Nepal-네팔을 위한 싱잉볼 사운드베스와 명상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가 가난한 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시대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의 피해는 전기도 수도도 없이 산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작은 농가와 가난한 공동체에 더 가혹하게 찾아옵니다. 최근 네팔에서 들려오는 폭우와 산사태 소식을 접하며, 아시안프렌즈는 네팔 사람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싱잉볼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싱잉볼과 공의 울림 속에서, 참혹한 재난 속에서도 삶을 다시 일으키려는 사람들에게 연대하는 마음을 보태려합니다. 참가비는 따로 정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가능한 만큼 자율적으로 기부해 주세요. 모인 기부금은 전액 기후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히말라야 고산지역 농부들과 그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사용합니다. 일시: 9월 13일(일) 오후 6시~8시 장소: 한국싱잉볼학교(https://naver.me/FErFRVm9) 연주자: 정연희 주최: (사)아시안프렌즈 참가비: 자율 기부 참가인원: 선착순 (10명) 문의:
9월 3일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 문해증진 독서교실' 마무리
3년 전 ‘나도 읽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시작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초문해교육은 2023년 KCOC WFK NGO 봉사단원 최지원 활동가가 단원 프로젝트로 추진한 `나도 읽을 수 있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바가노르 지역 취약계층 가정 아이들은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는 문맹학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몽골은 고등학교 교육까지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하기 때문에 통계상으로는 문해율이 높은 나라에 속하지만, 교육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국제 PISA 시험 결과도 아주 낮은 편이고 글을 읽고 나서 이해하는 학생의 비율도 아주 낮습니다. 더구나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은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동안 가정에 인터넷이 설치된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온라인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4학년 5학년이 되었음에도 본인의 이름조차 쓰지 못하는 학생들이 500여명이 넘었습니다. 지역 초등학교에서 통보받은 문맹학생들 중에서 20명을 모아 `나도 읽을 수 있
8월 4일


몽골의 초원에 K-POP의 파도가 치다
40명 소녀들의 꿈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한국 노래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뛰어요. 하지만 춤을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 늘 아쉬웠죠. 이제는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져요!" — 몽골 울란바토르, 수업에 참여 중인 16세 아루나(Ariunaa) 학생 지금 몽골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K-POP’입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 화려한 무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몽골 소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처럼 멋지게 무대를 누비고 싶고,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마음껏 몸을 흔들고 싶어 하는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의 뜨거운 열정에 비해, 몽골 현지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K-POP을 따라 부르고 영상을 보며 독학하는 학생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기본기부터 제대로 된 안무를 가르쳐줄 수 있는 전문 선생님이 몽골 현지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입니
6월 29일


글자를 몰랐던 아이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쓰기까지
“지난해 겨울부터 읽은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다른 과목도 잘 배우고 있습니다. 책 일기에 재미가 붙어서 이제는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꿈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몽골 바가노르 독서교실 1기 졸업생 ‘아르옹솔롱고’의 편지 중에서 - 아시안프렌즈는 2023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삼성꿈장학재단 글로벌 국외장학사업으로 선정된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 기초문해 증진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기는 기초반 24명을 대상으로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파일럿 운영하였고, 2기는 2024년 9월부터 기초반 16명, 중급반 16명으로 편성하여 운영하였으며, 2025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3기는 초급반 30명, 중급반 20명, 글짓기반 10명으로 수준별 독서교실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글
6월 29일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가정에 겨울나기 난방용 석탄 지원
아 시안프렌즈는 석탄 한 자루로 혹한을 견디는 몽골 바가노르 게르촌 취약계층 가정 아동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용 석탄을 지원하였습니다. 몽골의 겨울은 가혹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로 칼바람이 불어오는 바가노르(Baganuur) 지역의 게르촌. 이곳의 이웃들에게 겨울은 단순히 '추운 계절'이 아니라, 생존을 건 사투의 시간입니다. 난방 시설이 없는 게르에서 석탄은 생명줄과 같습니다. 하지만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서 하루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에게 겨울을 나기 위한 연료비는 감당하기 힘든 무게였습니다. 차디찬 바닥에서 서로의 온기에 의지해 밤을 지새우던 30 가정에, 드디어 한국에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도착했습니다. "이제 밤이 무섭지 않아요" – 석탄 나눔 이야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가노르 게르촌의 취약계층 30가정에 따뜻한 석탄을 전달했습니다. 단순히 석탄을 나누어준 것을 넘어, 우리는 그들에게 '
4월 2일


이름조차 쓰지못하던 아이들이 팟캐스트 제작까지...
삼상꿈장학재단의 글로벌국외장학사업으로 선장되어 추진하고 있는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의 수준별 문해력 증진 독서교실 운영` 사업은 올해 3년차 진행중에 있습니다. 3년차에 참여한 학생들도 있고 올해 기초문해반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몽골은 1년의 반인 6개월 정도가 겨울이고 아주 추운 날씨에 적응하여 살아야 하는 나라입니다. 꿈도서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집이 센터에서 멀고 걸어가면 1시간 반이나 걸리는 거리인데도 추운 날씨에도 결석을 하지 않고 공부를 하러 옵니다. 30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초급반(담당교사:울찌 델게르)에서는 1학년 2학기 수준의 읽기 연습, 동화책 한 권 분량의 글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글로 작성한 내용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2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중급반(담당교사: 미치드마)에서는 세 개 이상의 문단에서 중심문장과 뒷받침
4월 1일


아시안프렌즈 2026년도 정기총회(18차) 개최
아시안프렌즈는 2026년도 정기총회를 2월 19일 서울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2009년 4월 창립 이래 18차를 맞는 이번 정기총회에는 회원 및 후원자 31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효성 이사의 '아시안프렌즈 목적과 신념' 낭독, 전재경 감사의 감사의견서 발표, 아시안프렌즈 2025년 주요사업 영상에 이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 아시안프렌즈 목적 아시안프렌즈는 사람 중심의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빈곤과 환경의 재앙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지역 이웃들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아시아 빈곤지역 활동가들과 연대하여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지구촌 시민의식 고양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정관 제2조) 나. 아시안프렌즈 신념 1. 아시아의 절대 빈곤은 아시안들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 2
4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