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따뜻하게 잘 수 있을까요?”

영하 40도, 아이들은 오늘 밤도 춥습니다.
몽골 바가노르의 한 게르입니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밖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고, 이 가족에게 난로는 단순한 난방기구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겨울밤을 견디게 해주는 생명줄입니다.
8살 뭉흐릉이 사는 집에는 갓난아기부터 10살 형까지 모두 10명의 가족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 안은 바깥과 다름없이 춥습니다. 아이들은 입김을 불어 손을 녹입니다. 난로에 석탄을
넣으면 잠시 따뜻해지지만 불이 꺼져가면 게르 안은 다시 금세 차가워집니다.
몽골의 겨울은 10월부터 시작되어 3월까지 이어집니다.
4~5월이 되어야 눈이 녹기 시작할 만큼 길고 혹독한 겨울입니다. 석탄이 부족한 가정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나 폐타이어를 태워 추위를 견디기도 합니다.
게르 안은 검은 연기와 탄내로 가득하지만 아이들이 얼어붙지 않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아시안프렌즈는 2013년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 청소년 꿈나무센터를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함께해 왔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입고, 먹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왔습니다.
올겨울에도 추위에 떨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 석탄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1,500원이 만드는 따뜻한 하루! 1,500원이면 바가노르 취약계층 가족 모두가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마음이 모이면 영하 40도의 겨울을 견디는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습니다.
1,500원 × 우리의 마음 =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 적은 금액이라고 망설이지 마세요.
작은 마음이 모여 큰 따뜻함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춥지 않은 밤. 따뜻한 난로. 아프지 않은 겨울. 그리고 자신을 걱정해 주는 누군가의 마음.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작은 관심 하나가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 밤, 아이들이 따뜻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영하 40도의 겨울을 아이들 혼자 견디게 하지말아 주세요.
아시안프렌즈가 아이들 곁에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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