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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대학교 하리아나, ‘한국과 인도, 그리고 세계시민의식’ 특별강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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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티대학교(하리아나 구르그람) 언어학과, 한국학중앙연구원(Centre for Korean Studies)은 8월 25일 아미티 대학교 컨퍼런스룸에서 ‘한국과 인도, 그리고 세계시민의식’(Korea, India and Global Citizenship)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의 주제는 ‘Development Cooperation and Democracy(개발협력과 민주주의)’였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에는 한국과 인도의 주요 인사와 전문가,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한국과

인도의 관계, 개발협력, 민주주의와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강연은 아미티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학과장 산토시 꾸말 굽타 박사(Dr. Santosh K. Gupta, AKS 시드 프로젝트 책임자)의 행사 소개로 시작됐으며, U. N. 싱 교수(Prof. U. N. Singh,

ASL 학장)가 환영사를, J. K. 트리파티 전 인도 외교부(IFS) 대사(Mr. J. K. Tripathi)는 주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습니다.

이어 이남숙 아시안 프렌즈 이사장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Building a Sustainabl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인도에서의 개발협력 사업, NGO의

역할과 세계시민의식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또 정상모 평화·민족문화연구소 이사장은 ‘한국의 민주화 과정’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을 주제로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 민주화와 언론의 역할, 민주적 가치와 시민 참여 등에 대해 강연하고,

전통 악기인 퉁소 공연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수디르 K. 싱 박사(Dr. Sudhir K. Singh, 델리대학교 부교수)는 토론자 및 특별강연자로 참여해 관련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특별강연은 학생들에게 한국과 인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이슈와 개발협력,

민주주의 및 세계시민 의식에 대해 학습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이 행사는 AKS 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한국과 인도 간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강화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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