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 문해증진 독서교실' 마무리
3년 전 ‘나도 읽을 수 있다“ 프로그램 시작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초문해교육은 2023년 KCOC WFK NGO 봉사단원 최지원 활동가가 단원 프로젝트로 추진한 `나도 읽을 수 있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바가노르 지역 취약계층 가정 아이들은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는 문맹학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몽골은 고등학교 교육까지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하기 때문에 통계상으로는 문해율이 높은 나라에 속하지만, 교육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국제 PISA 시험 결과도 아주 낮은 편이고 글을 읽고 나서 이해하는 학생의 비율도 아주 낮습니다. 더구나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은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동안 가정에 인터넷이 설치된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온라인수업에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4학년 5학년이 되었음에도 본인의 이름조차 쓰지 못하는 학생들이 500여명이 넘었습니다. 지역 초등학교에서 통보받은 문맹학생들 중에서 20명을 모아 `나도 읽을 수 있
8월 4일


몽골의 초원에 K-POP의 파도가 치다
40명 소녀들의 꿈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한국 노래가 나올 때마다 가슴이 뛰어요. 하지만 춤을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 늘 아쉬웠죠. 이제는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져요!" — 몽골 울란바토르, 수업에 참여 중인 16세 아루나(Ariunaa) 학생 지금 몽골의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K-POP’입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 화려한 무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몽골 소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처럼 멋지게 무대를 누비고 싶고,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마음껏 몸을 흔들고 싶어 하는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의 뜨거운 열정에 비해, 몽골 현지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K-POP을 따라 부르고 영상을 보며 독학하는 학생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기본기부터 제대로 된 안무를 가르쳐줄 수 있는 전문 선생님이 몽골 현지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입니
6월 29일


글자를 몰랐던 아이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쓰기까지
“지난해 겨울부터 읽은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다른 과목도 잘 배우고 있습니다. 책 일기에 재미가 붙어서 이제는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꿈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몽골 바가노르 독서교실 1기 졸업생 ‘아르옹솔롱고’의 편지 중에서 - 아시안프렌즈는 2023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삼성꿈장학재단 글로벌 국외장학사업으로 선정된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 기초문해 증진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기는 기초반 24명을 대상으로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파일럿 운영하였고, 2기는 2024년 9월부터 기초반 16명, 중급반 16명으로 편성하여 운영하였으며, 2025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3기는 초급반 30명, 중급반 20명, 글짓기반 10명으로 수준별 독서교실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글
6월 29일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가정에 겨울나기 난방용 석탄 지원
아 시안프렌즈는 석탄 한 자루로 혹한을 견디는 몽골 바가노르 게르촌 취약계층 가정 아동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용 석탄을 지원하였습니다. 몽골의 겨울은 가혹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로 칼바람이 불어오는 바가노르(Baganuur) 지역의 게르촌. 이곳의 이웃들에게 겨울은 단순히 '추운 계절'이 아니라, 생존을 건 사투의 시간입니다. 난방 시설이 없는 게르에서 석탄은 생명줄과 같습니다. 하지만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서 하루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에게 겨울을 나기 위한 연료비는 감당하기 힘든 무게였습니다. 차디찬 바닥에서 서로의 온기에 의지해 밤을 지새우던 30 가정에, 드디어 한국에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도착했습니다. "이제 밤이 무섭지 않아요" – 석탄 나눔 이야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가노르 게르촌의 취약계층 30가정에 따뜻한 석탄을 전달했습니다. 단순히 석탄을 나누어준 것을 넘어, 우리는 그들에게 '
4월 2일


이름조차 쓰지못하던 아이들이 팟캐스트 제작까지...
삼상꿈장학재단의 글로벌국외장학사업으로 선장되어 추진하고 있는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의 수준별 문해력 증진 독서교실 운영` 사업은 올해 3년차 진행중에 있습니다. 3년차에 참여한 학생들도 있고 올해 기초문해반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몽골은 1년의 반인 6개월 정도가 겨울이고 아주 추운 날씨에 적응하여 살아야 하는 나라입니다. 꿈도서관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집이 센터에서 멀고 걸어가면 1시간 반이나 걸리는 거리인데도 추운 날씨에도 결석을 하지 않고 공부를 하러 옵니다. 30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초급반(담당교사:울찌 델게르)에서는 1학년 2학기 수준의 읽기 연습, 동화책 한 권 분량의 글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글로 작성한 내용을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발표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2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중급반(담당교사: 미치드마)에서는 세 개 이상의 문단에서 중심문장과 뒷받침
4월 1일


몽골 바가노르 꿈나무센터, 아이들의 하루를 지켜주세요.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32626/story 2014년, 바가노르 아이들에게 처음 열린 ‘따뜻한 집’ 몽골 울란바토르 동쪽 130km, 혹한과 빈곤이 공존하는 바가노르 게르촌에는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치기 쉬운 아동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문을 연 곳이 바로 바가노르 꿈나무센터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숙제를 하며, 잠시나마 추위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영비 부족으로 흔들리는 아이들의 일상 이번 모금의 목적은 바가노르 꿈나무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센터에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식사와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간식비와 점심식사비를 확보해 규칙적인 급식을 보장하고,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조
2025년 12월 17일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가정에 겨울나기 난방용 석탄 지원
아시안프렌즈는 살을 에는 혹한을 석탄 한 자루로 버티는 몽골 바가노르 게르촌 취약계층 가정 아동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40가구에 난방용 석탄을 지원하였습니다. 아시안프렌즈는 2021년 겨울에는 꿈나무센터 아동 청소년 가정...
2025년 3월 28일


취약계층 아동 문해력 증진 독서교실 운영 성과 뚜렷
글을 읽고 이해하니 성취감도 높아져 삼성꿈장학재단의 글로벌 국외장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몽골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의 문해력 증진 독서교실 운영' 사업의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해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없던...
2025년 2월 12일


몽골의 겨울을 녹인 47기 WFK 청년봉사단 바가노르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아시안프렌즈 활동가 도보미입니다. 2025년의 새해를 맞이하며, 24명의 단원들과 함께 한국보다 훨씬 더 추운 몽골 바가노르로 2주간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몽골에서의 해외봉사는 주로 여름에 이루어지지만, 47기 월드프렌즈코리아...
2025년 2월 12일


(모금)혹한에 떠는 바가노르 아이들에게 겨울나기 석탄을 선물해주세요.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8002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몽골의 매서운 겨울 추위 몽골은 겨울이 일찍 찾아옵니다. 10월이면 낙엽이 지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초겨울입니다. 어떤 해에는...
2024년 11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