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꿈나무센터] 다채로운 문화체험, 몽골의 현재와 과거, 역사를 배우다

안녕하세요, 몽골 바가노르 꿈나무 센터 5기 활동가 이하양입니다! 본격적으로 이번 달의 활동을 알려드리기에 앞서 참 감회가 새롭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다들 하는 말이지만 시간이 참 빨라요. 3월 5일 영하 15도까지 내려갔던 울란바토르에 발을 들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눈 깜박한 새에 여름이 왔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꿈나무 어린이들과 함께 더 알찬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결심으로 이번 달 활동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몽골의 6월은 여름이 태동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푸른 풀이 삐죽삐죽 거리를 물들이고, 소들이 바가노르 거리를 돌아다니며 풀을 뜯어먹고는 하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 6월에는 아주 중요하고 핵심인 날이 있는데요. 바로 어린이날입니다. 우리 나라의 어린이날은 5월 5일이지만 몽골의 어린이날은 6월 1일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꿈나무 센터 아이들은 울란바토르 나들이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5월 말부터 저에게 ‘선생님, 소풍은 언제 가요? 어디로 가요?’하고 넌지시 물어보기도 했죠. 1년에 한 번 있는 어린이날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아이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활동내용을 정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아이들이 영화보는 것을 참 좋아하기도 하고 작년에는 놀이공원에 가서 신나게 놀았으니 올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도 먹고 새로 개봉한 영화도 보면서 노는 게 어

[몽골꿈나무센터]서울여대 언니, 누나들과 함께한 꿈만 같은 일주일

안녕하세요 몽골 바가노르 꿈나무 센터 5기 활동가 이하양입니다. 어딜 가나 사람이 북적거리고 유쾌한 7월 뉴스레터의 테마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니, 누나와의 만남입니다. #서울여대 GSL, 꿈나무 센터 아이들과 만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여자대학교 GSL몽골팀 언니, 누나들이 7월 4일 몽골에 왔습니다. 서울여대 GSL팀은 7월 4일 바가노르에 밤늦게 도착해 떠나는 날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소 빡빡한 일정을 무사히 소화했습니다. 꿈나무센터 아이들의 열정과 선의의 경쟁을 일깨워준 미니 운동회와 건강 교육,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꿈나무 아이들을 위해 여러 가지 만들기까지! 아이들 또한 함께 공부할 때는 공부에 집중하고 놀 때에는 평소보다 더 신나고 활발하게 뛰어 노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첫 날 친해지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풍선에 이름을 표기한 뒤 그 풍선을 마구잡이로 섞고, 다른 사람이 그 풍선을 집어 들어 이름을 보고 이목구비의 한 부분을 그려주는 게임이었는데요. 조금 수줍음을 타던 꿈나무 어린이들과 GSL팀의 어색함을 깨기에 딱인 게임이었습니다! (엄지척) ▲ 장난꾸러기 애르히쓰를 상당히 닮지 않았나요?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 눈치 빠른 애르히쓰가 풍선에 그려진대로 표정을 지어줬습니다. ▲ 풍선 하나로 금방 친해진 GSL팀과 꿈나무 센터 아이들! 보람찬 첫 교시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

필리핀, 어디까지 가봤니? (1)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 두마게테(Dumaguete)

필리핀, 어디까지 가봤니? -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 두마게테(Dumaguete), 실리만대학교 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섬나라, 필리핀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아름다운 해변도시 세부? 보라카이? 지난 2010년 아시안프렌즈는 서울여대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GSL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두마게티와 인연을 맺었답니다. 매년 2회씩 나눔여행단이 파견되어 필리핀 현지 협력파트너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고 오는데요, 이번 2016년 여름에는 아시안프렌즈 유지향 간사가 7월6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두마게테에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에 다녀온 유지향 간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알찬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필리핀 필리핀관광청의 2015년 필리핀 입국 통계자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필리핀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는 총 133만9678명이며, 전년(117만5472명)대비 13.97%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필리핀의 보물같은 곳, 두마게테를 들어보셨나요? #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 두마게테 (Dumaguete) ▲두마게테 주도(州都) 로고 두마게테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의 주도(州都)로 2015년 인구조사 통계에 따르면 약 131,37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마게테'라는 이름은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라는 뜻을 지녔는데요, 그 이름에 걸맞게 서울여

[다문화작은연극]2016년 성동'다정'극단 첫 연기 워크숍을 열다!

2016년 성동'다정'극단 첫 연기 워크숍을 열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친'정'같은 극단 이라는 의미로 2015년 탄생한 성동‘다정’극단의 2016년 첫 연기 워크숍이 지난 7월16일 있었습니다. 성동다정극단은 작년 ‘성동마을에 사랑 걸렸네’라는 공연으로 선주민과 이주민, 관객과 배우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줬습니다. 올해는 아시안프렌즈가 성동문화재단와 '무지개다리사업' 콜라주성동 프로젝트로 진행하며 보다 풍성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워크숍이 있던 날, 이른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모인 몽골,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이주여성 10명과 선주민 참가자 5명, 예술감독, 연출가, 조연출가, 시나리오 작가 모두의 얼굴에는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이 날은 자기소개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서로의 이름 외우기, 자신을 나무로 표현하기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몽골 출신의 한 참가자는 나무로 자신을 표현하면서, 몽골에 홀로 계신 편찮으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앞으로 10월까지 10회가 연기 워크숍이 진행되며 10월쯤 연극공연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들이 나눠줄 속 깊은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원으로 둘러앉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골, 한국 참가자들 - 첫 시작은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의 이름을 외우는 게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자신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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