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多)양한 문화]몽골과 베트남의 입학식

[다(多)양한 문화] 새 출발! 몽골과 베트남의 입학식 3월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봄, 개나리, 벚꽃, 꽃샘추위... 그리고 새 학기!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 새 가방과 학용품, 새 교복 등등... 새 학기를 맞을 때마다 어떤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두근두근 설레고 긴장되어 밤잠을 설치거나 방학 내내 늦잠 자던 습관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초등학교 입학식에서는 엄마,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넓게만 느껴졌던 학교 운동장에서 교장선생님의 환영사를 듣고 교가를 힘차게 불렀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이번에는 3월 새 학기를 맞이하여 몽골과 베트남의 입학식 풍경을 그리고자 합니다. 몽골 (Mongolia) "Нээлтийн ёслол 넬팅 요스롤르" 몽골에서는 높고 파란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몽골의 입학식에도 새 교복을 차려입고 가방을 들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가벼운 발걸음은 우리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몽골 전역의 유치원,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입학식 및 개학식은 9월1일에 동시에 합니다. 학생들과 부모님 모두 입학식에 참석하여 춤과 노래, 퍼레이드, 유명 인사들의 축하인사 등 축제행사와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입학생들에게 꽃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 몽골은 우리나라 초, 중, 고에 해당되는 11학년 제도를 실시하며,

인도 찬드라반에 '인도사이다' 가 떴다.

[인도 찬드라반 현장이야기 3] 인도 찬드라반에 '인도사이다' 가 떴다. 안녕하세요. '인도사이다'입니다. '인도사이다'는 2016년1월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인도 찬드라반 마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서울여대 GSL 인도팀의 이름입니다. 우선 '인도사이다'가 무슨 뜻인지부터 설명해드릴게요^^ [인도사이다] 1. 인도(에 함께 다녀온)사이다 2. 인도(와 인연을 쌓은)사이다 라는 뜻으로 더운 여름날 마시는 시원한 사이다 음료처럼 인도에 청량감을 불어넣고 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랍니다. 하하 ^^ # '인도사이다'는 인도 찬드라반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예체능활동| 찬드라반 아이들은 학교에서 힌디어, 영어, 사회, 과학 등 기초과목을 주로 배워요. 하지만 체육활동이나 미술활동은 따로 배우지 않지요.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사이다'는 재미있는 예체능교육을 준비했답니다^^ 예체능활동에서 빠질 수 없는 미술활동으로 모자이크 국기 그리기, 배지만들기, 솜방울 팔찌 만들기 등 손가락을 이용하는 재미있는 미술활동을 진행했답니다. 테두리를 그려놓은 국기에 색종이를 찢어서 붙이는 모자이크 방식은 찬드라반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었던 활동이었어요. 한국과 인도 국기를 완성하고 양 국가의 국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찬드라반 아이들과 함께 미니운동회를 열었습니다. 직접 제기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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