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Changes to Water

아시안프렌즈가 캄누미와 함께 캄보디아 오짬나 마을을 돕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캄누미는 캄보디아 나눔여행을 다녀왔던 서울여대 학생들 모임으로 캄보디아에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나눔여행지인 캄보디아 오짬나 마을은 시골마을로 아주 가난한 마을입니다.

마을의 하나뿐인 우물은 건기에 거의 말라있고 그나마 조금 남아 있는 물 조차 먼지와 기름, 쓰레기로 오염되어 식수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 마을 사람들은 이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 깨끗한 물을 살수 없는 마을 사람들에게 건기에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탱크를 선물하려 합니다.

그 비용 마련을 위해 아로마 소이 캔들을 제작했습니다.

캔들은 구입방법은

1. '캄누미'페이스북에서 메시지로 주문

2. 아시안프렌즈 카카오톡 메시지로 주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