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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기 씨티-경희 인턴십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인턴으로 아시안프렌즈와 8주 동안 함께 했던 입니다!

처음 인턴을 시작할 때만 해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했는데 벌써 아시안프렌즈와 작별을 해야할 때가 왔네요.

8주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NGO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인턴으로서 지내면서 어떤 일들을 했는지 설명해드릴게요.


📌SNS 관리 (카드뉴스 제작)


다음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아시안프렌즈가 활동하는 모든 SNS에 아시안프렌즈에 대해, 그리고 진행하는 사업들에 대한 소식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아시안프렌즈를 알리는 콘텐츠로 카드뉴스를 제작했는데요, 아시안프렌즈에 대한 소개, 몽골 꿈나무센터, 인도 로티아나/찬드라반 마을, 그리고 나눔여행까지 총 네 가지의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사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어떤 일들을 하는지, 그리고 최근 소식들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카드뉴스를 제작하면서 아시안프렌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아시안프렌즈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사업에 참여했던 분들의 후기들과 사진을 보며 저까지 마음이 따스해지더라고요. 다정하고 용기 있는 마음들이 담겨 있는 이야기들을 보며 아시안프렌즈가 어떻게 10년 넘게 다양한 사업을 해오고 있는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수정

- 공식 홈페이지 글씨체 & 내용 수정

아시안프렌즈의 공식 홈페이지에 쓰인 글씨체를 가독성이 더 좋은 것으로 전체 수정했고, 디자인과 내용 역시 좀 더 보완했습니다. 활동 사진으로 올라온 것들 중에 오래된 것들이 많아 가능한 최근 것들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사진들도 교체하거나 추가했습니다. 메인화면에 뜨는 사업 소개 부분의 사진은 전부 교체했고, 몽골, 인도, 그리고 다문화 사업 부분의 사진들은 기존 슬라이드에 최신 사진들을 추가하여 최근부터 과거까지의 사진들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걸어온 길 & 재정보고 2022년 내용 추가

홈페이지의 걸어온 길과 재정보고 부분에 2022년의 내용을 추가하여 홈페이지에 들르시는 분들이 2022년의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커뮤니티 ‘공지사항’ -> ‘아시안프렌즈 소식’으로 개편

기존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는 글들이 전부 공지사항으로 통일되어있어 과거의 글을 읽을 때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지사항, 모금, 사업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기존의 글들을 전부 분류했습니다. 주제에 맞춰 글을 읽을 수 있으니 이제 편하게 원하는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최근 소식들도 올라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시안프렌즈 소식 | asianfriends


📌총회용 영상 제작


2/23일에 총회가 열리기에 영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매년 사업 내용을 보고하는 영상을 만들어 왔는데, 2020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총회를 못하게 되면서 따로 영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아시안프렌즈의 활동들을 간략하게나마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카페를 비롯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에 올라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씩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타 활동

연하장 제작, 해피빈 통이미지 제작, 연극&뮤지컬 참여/관람 소감 정리, 후원물품 정리, 뉴스레터용 원고 작성 등 여러 활동들을 했습니다. NGO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여러 방면에서 할 수 있었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들도 도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8주 동안 있으면서 다양한 일을 하며 NGO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깨달음은 저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생활을 핑계로 너무 무관심하게 살아온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과거의 자료와 현재 활동 중인 활동가분들의 소식을 보며 쉽지 않은 일임에도 기꺼이 하시는 다정한 용기에 저까지 힘을 얻게 되는 기분이었어요! 이제 인턴으로서는 아시안프렌즈와 헤어져야 하지만, 이 다정한 용기를 항상 기억하며 항상 아시안프렌즈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프렌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안프렌즈와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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