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되는, 나눔여행🛫


여행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호텔, 휴식, 음식, 관광 등 여러 단어들이 떠오를 텐데요, 다른 어떤 것보다 나눔을 목표로 하는 여행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눔여행에 대해 #봉사 , #현지탐방 , 그리고 #후속활동 까지, 세 가지의 키워드를 따라 알아봅시다!


먼저, 나눔여행은 아시안프렌즈의 대표 사업으로, 도움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참여자가 직접 구상하는 착한 여행입니다.

인도,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의 빈곤 지역을 방문하여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나눔과 공동체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여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문화교류를 통해 현지의 삶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른 문화를 수용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또한, 코이카 같은 국제기구를 방문하여 지구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것도 나눔여행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나눔여행은 연령에 제한 없이 개인, 가족, 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2009년부터 2019년 말까지 총 75회를 진행했고, 886명의 봉사자가 파견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펜데믹 이후 현재까지는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봉사🙌

나눔여행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봉사는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집니다!

참여자는 출국 전 워크숍을 통해 현지 상황을 숙지하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합니다. 그래서 여행의 목표나 환경에 따라 매번 활동 내용이 달라지는데요, 크게 세 분야 정도로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교육 분야로 미술활동, 체육활동, 위생교육 등을 수행합니다. 실제로 경제 환경이나 교육 환경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체육이나 미술활동을 해본 적 없기도 합니다. 봉사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색칠하기나 페이스 페인팅 같은 평소에 하기 어려운 활동들을 하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위생교육 역시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제대로 된 위생교육이나 용품이 안 갖춰져 있어서 봉사자들이 아이들의 치아를 닦아줄 때, 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손 씻기, 양치질 등 기본적인 위생교육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봉사자들이 떠난 후에도 스스로 몸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비누나 치약 같은 위생용품을 전달합니다.

두 번째는 놀이 분야로 문화체험이나 만들기 등의 활동을 수행합니다. 놀이 같은 경우에는 교육과 겹치는 지점이 많기 때문에 교육과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육활동 시간에 투호 같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를 알려주고 직접 하하거나 부채나 에코백 등을 꾸미며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어보게 하는 등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면서 동시에 교육까지 진행합니다. 김밥 같은 한국 음식을 다같이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마지막은 환경 개선으로 벽화 그리기, 도서관 설치, 식목 등 현지 상황에서 개선이 필요한 환경이 무엇인지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나 센터에 벽화를 그려주기도 하고, 도서실을 꾸며 아이들이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환경보호를 위해 나무를 심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현지탐방👩‍⚖️

여행이니 만큼 현지를 구경하고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현지탐방은 학습활동과 문화체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습활동은 국제기구나 코이카의 지부를 방문하여 국제개발사업이 현지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사업 현황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도 있어서 NGO나 국제개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그렇다면 나 자신은 어떻게 국제개발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지구촌 시민의식 또한 함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체험은 문화유적지나 박물관을 탐방하고, 현지 대학을 방문하여 캠퍼스 구경 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거나 대학생과 문화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국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후속활동🤝

여행을 다녀와서 나눔의 정신을 잃지 않고, 그와 관련한 활동을 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도에서 사온 기념품들과 직접 끓인 짜이티(인도식 홍차)를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어 구매자들에게 인도의 찬드라반 마을에 대해서 알리고,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전달하여 학교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책상을 선물했습니다.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소확회인 예그리나는 2014년도에 인도로 나눔여행을 다녀온 학생들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에코백 제작, 엽서 판매, 희망 공책 모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오르차 지역의 아이들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0년에는 놀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오르차 지역 아이들에게 놀이공간을 제공했고, 오르차 지역 여성들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나눔여행을 다녀온 분들의 후기를 읽어 보면 스스로에 대해 더 자세히 돌아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와 사랑 혹은 힘을 나눠주려고 갔는데 오히려 받고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더라고요. 그로 인해 후속활동까지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쯤은 나눔여행에 참여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세상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 아니면 나눔여행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아시안프렌즈와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아시안프렌즈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Comments


​최근 게시물
​카테고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