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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행복이 넘치는 바가노르 꿈나무센터 소식!

안녕하세요, 아시안프렌즈 꿈나무센터의 10기 활동가 최지원입니다.

이번 달은 가정의 달 5월답게 꿈나무센터에도 사랑 가득한 소식이 가득했습니다.

꿈나무센터의 아동들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국어 수업, 컴퓨터 수업과 더불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예체능 수업 등 많은 배움과 함께 즐거운 한 달을 보냈답니다.

한국어 수업은 다양한 어휘와 더불어 동사의 시제를 학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시제를 표현하는 동사 어미를

학습한 아이들이 지난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한국어로 열심히 이야기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

컴퓨터 수업은 블록코딩 수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하는 효과음 또는 배경 음악 등을 삽입하여 재생시킬 수 있는 블록을 배우고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재생에 필요한 여러 개의 블록을 익힌 후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해서 넣은 스토리에 즐거워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수업 사이사이 행복을 전하는 날들도 있었습니다.

5월 첫 주는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BHN 나눔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옷과 양말, 위급시 사용할 소형 구급상자,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학용품, 그리고 생리대를 전달했습니다. 기초적인 보건위생 및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필품을 나누어주고, 한 학년을 잘 마친 아동들을 격려해주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 또는 부모님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는 날임을 배우고,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예쁘게 접어서 전하고 싶은 분께 드리고 오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다 접은 아이들은 몰래 몇 송이를 더 접어두었다가 스승의 날에 깜짝 선물로 꺼내기도 했습니다. 스승의 날은 아이들을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선생님을 위한 날임을 배우고, 꿈나무센터의 모든 선생님께 꽃을 전달했습니다. 꽃을 받은 선생님들은 가슴에 사랑 가득한 카네이션을 달고 함박웃음을 지었고, 꿈나무센터의 너몬자야 센터장님께는 특별한 꽃다발과 아이들의 인사를 담은 롤링 페이퍼도 함께 드렸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덕분에 바가노르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소짓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가노르의 모든 취약계층 아동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때까지 꿈나무센터에서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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