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도착한 라면 천(1,000)사의 나눔 소식


▲상암동 하늘공원 모습

날이 갈 수록 가을 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 국가 몽골도 최저 영하7도에서 최고 영상10까지 한국의 12월 초중순 날씨라고 합니다.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 하나 둘씩 있으시죠?

간장에 찍어먹는 짭쪼름한 어묵, 꿀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호호 불어먹는 호떡, 그리고 후루룩 한 번에 흡입하는 라면!!!!

몽골 사람들도 겨울에 라면을 즐겨 먹는다고 해요.

몽골 마트에 가면 다양한 라면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비싸지만 아주 잘 팔린다고 하네요.

▲몽골 바가노르 마트의 라면 진열대

▲ 꿈나무센터에 찬장에 보관중인 라면박스

몽골 물가에 비해 다소 비싼가격이지만 몽골 사람들은 평소에도 자주 라면을 끓여먹는다고 해요. 특히 찬바람부는 겨울철에 큰 냄비에 라면을 끓여 온 가족이 나눠 먹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않는 꿈나무센터 아이들은 라면을 자주 먹지 못하기 때문에 가끔 센터에서 먹는 라면이 특히 더 별미음식이라고 합니다.

라면을 좋아하는 꿈나무센터 아이들에게 통큰 라면 기부 소식이 있었습니다!!

▲ 가득 쌓인 라면 상자

한국 가수 로이킴의 팬분들이 몽골에 라면 1,000개를 기부해주셨습니다.

라면 1,000개를 담은 상자를 보고 다들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이번에 기부받은 라면 1,000개 중 500개는 바가노르에서 저소득 가정이 모여 살고 있는 제3,4구역 게르촌 주민들과 꿈나무센터 아이들, 미용직업훈련학교 훈련생들에게 1차로 전달되었고, 남은 500개는 평생교육원* 교육생들에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평생교육원은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제 때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초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입니다.

▲ 라면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 (Feat. 활동가가 만든 김밥)

▲ 라면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 (Feat. 활동가가 만든 김밥)

▲ 라면 전달 받는 꿈나무센터 아이와 양지원 활동가^^

▲ 라면 전달 받는 제3,4구역 주민들

찬 바람 부는 겨울 날씨에 뜨끈뜨끈한 온기를 전해주신 로이킴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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