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마마" - 메메 에즈 마을로 오세요!


성동다정극단이 선보이는 두번째 무대

'마마 메메 에즈' 공연 후기

'마마' - 메메 에즈 마을로 오세요!

▲ 공연을 마치고 난 후 기념촬영

배우, 스탭, 아시안프렌즈, 성동문화재단 관계자, 연습마다 함께 했던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자녀들

지난 주말(10.8-9) 성동다정극단의 두번째 공연 '마마 메메 에즈' 연극 공연이 있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필리핀, 베트남, 몽골 출신의 이주여성들이 매주 토요일 마다 모여서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했던 땀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우리의 시작이고, 우리를 품으며 우리를 소통하게 하는 마을은 마마다"

필리핀어로 마마, 베트남어로 메메, 몽골어로 에즈는 '엄마'입니다.

공연은 모두 엄마로부터 나와서 엄마에게 자라나 결국 엄마의 곁을 떠나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루며, '마마'라는 한 단어에 담긴 마음 속 깊은 진솔한 이야기를 보여줬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실제로 아이를 둔 엄마들이기에 '마마'는 나의 엄마의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아이들과 연결되는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나라 이야기를 연기, 춤, 노래로 보여주며 이주민과 선주민의 '다름과 이해'를 넘어서는 뜨거운 감동과 공감의 무대를 이끌어냈습니다. 2회공연 모두 서서 봐야할 만큼 관객들이 가득찼던 공연장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뜨겁고 풍성했습니다.

작년 첫 공연보다 한층 다듬어지고 성장한 다정극단의 두번째 공연 '마마 메메 에즈' 연극을 함께 했던 연출, 감독, 스탭, 배우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다정극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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