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작은연극]2016년 성동'다정'극단 첫 연기 워크숍을 열다!


2016년 성동'다정'극단 첫 연기 워크숍을 열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친'정'같은 극단 이라는 의미로 2015년 탄생한 성동‘다정’극단의 2016년 첫 연기 워크숍이 지난 7월16일 있었습니다.

성동다정극단은 작년 ‘성동마을에 사랑 걸렸네’라는 공연으로 선주민과 이주민, 관객과 배우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줬습니다. 올해는 아시안프렌즈가 성동문화재단와 '무지개다리사업' 콜라주성동 프로젝트로 진행하며 보다 풍성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워크숍이 있던 날, 이른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모인 몽골,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이주여성 10명과 선주민 참가자 5명, 예술감독, 연출가, 조연출가, 시나리오 작가 모두의 얼굴에는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이 날은 자기소개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서로의 이름 외우기, 자신을 나무로 표현하기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몽골 출신의 한 참가자는 나무로 자신을 표현하면서, 몽골에 홀로 계신 편찮으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앞으로 10월까지 10회가 연기 워크숍이 진행되며 10월쯤 연극공연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이들이 나눠줄 속 깊은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원으로 둘러앉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몽골, 한국 참가자들

- 첫 시작은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의 이름을 외우는 게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자신을 나무로 표현해보는 참가자들

▲ 몽골에 홀로 계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린 바타잉히츠칙씨

▲ 첫 모임에도 열정을 쏟아내는 참가자들

▲ 성동'다정'극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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