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캠페인] '내일'을 배우는 70명의 학생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약간의 관심과 약간의 시간만으로 나눔이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 | 불가촉천민 거주지 인도 찬드라반 마을

인도 찬드라반 지역은 인도 수도 델리에서 남쪽방향으로 약 480km 떨어진 불가촉천민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입니다.

불가촉천민은 인도의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의 4가지 계급, 노예 등급인 수드라에도 속하지 못하는 제 5계급으로 멸시와 차별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세계 최빈곤 기준인 하루 $1.25도 안 되는 돈으로 온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찬드라반 마을 사람들의 주 소득원은 노동시장에 나가 하루 품삯을 받아오는 것뿐입니다.

세계의 한쪽에서는 지나친 영양 과다로 성인병과 다이어트 상품이 넘쳐나는데

인도 찬드라반 같은 다른 한쪽은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걸까요?

이야기 둘 | 가장 큰 선물은 '배움'

지난 1월 오랜만에 찬드라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활짝 웃으며 다가오는 찬드라반 아이들의 표정에서 반가움이 잔뜩 묻어났습니다.

찬드라반 마을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달라졌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냐고요?

우선 아이들 키가 쑥쑥 자랐습니다.

흔히들 ‘아이는 금방 큰다.’고 하는데, 1년 사이 훌쩍 커버린 몇몇 아이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힌디어 읽기와 쓰기 실력도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모국어로써 힌디어를 듣고, 말할 수 있었지만 쓰거나 읽기는 따로 배우지 않아서 잘 못했었습니다. 학교에서 힌디어 쓰기와 읽기를 꾸준히 공부한 아이들은 긴 편지도 힌디어로 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셋 | '공부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2010년, 찬드라반 마을 빈 창고에서 시작한 찬드라반 마을학교가 주(州)정부의 공식인가를 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마을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이뤄냈습니다.

찬드라반 학교 모범생인 마르티카(MARTICA)는 말합니다.

'공부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야기 넷 |마을학교 그 두번째 이야기 - 로티아니 마을

찬드라반 마을로 들어가는 도중에 우측 골목으로 10분정도 들어가면 찬드라반보다 작은 '로티아니 마을'이 나옵니다. 로티아니 마을과는 지난 2015년 1월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로티아니 마을에는 70명의 아이들이 있고 그 중 50명은 학교에 다녀야 하는 학령기 아이들 입니다. 하지만 로티아니 마을에는 학교가 없습니다. 찬드라반 마을 뿐만 아니라 오르차 시내 학교는 너무 멀어서 학교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다닐 수 없습니다.

이제 마을학교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로티아니 마을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해피빈 콩 후원하러가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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