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희망장학회] 베트남 학생들, 다시 한번 힘차게 희망을 외치다.


베트남 학생들, 다시 한번 힘차게 희망을 외치다.

2015년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이 전달 되었습니다. 이번 2015년도 희망장학금 전달에는 아시안프렌즈를 비롯해 월드머시코리아, 한국에 있는 여러 개인들과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다양한 국가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었습니다.

베트남 떠이닌성 짱방현, 호치민시 꾸지현, 동나이성 롱칸현, 동나이성 빈구현, 빈푹성 빈구현의 초,중,고,대학생 617명에게 장학금이 전달 되었습니다. 희망장학회의 도움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된 베트남 학생들은 다시 한번 힘차게 희망을 외쳤습니다.

다음은 베트남 희망장학회 장학위원인 Do Loc Luyen (도 록 루이엔) 선생님이 보내 온 후원감사 인사입니다.

아름다운 그림

아름다운 그림은 다양한 색깔의 풍경들이 함께 어울려 만들어집니다. 아름다운 인생도 수많은 성패로 채워집니다. 그리고 희망장학회가 성공적으로 잘 이뤄질 수 있게 된 것은 여러 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새 학기에 맞춰서 가족 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고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모금하기 시작할 때부터 많은 분들께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뱃속에서부터 부모의 도움으로 저금통을 통해서 후원금을 준비한 어린 아이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베트남과 태국 근로자들, 유학생들, 이주여성들의 땀과 눈물이 묻힌 돈으로 모금통이 채워졌습니다. 베트남과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베트남 친구들의 아낌없는 사랑도 함께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월드머시코리아, 아시안프랜즈의 후원이 없었더라면 617명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 모든 사랑과 관심이 누구나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밖에도 베트남에서 밤낮 구별없이 학생들의 형편을 파악하고 장학생을 선정하기 위해 사전 답사를 한 분들 덕분에 희망장학금의 의미가 크게 펴졌습니다.

2015년 희망장학금 전달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웃음으로 잘 끝났습니다. 물론 세계 여러 곳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희망장학금 전달을 통해서 많은 어린이들에게 동굴 끝에 빛이 밝게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희망장학회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대표로 여러분의 후원을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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