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꿈나무센터 아이들이야기 15


오강바얄 이야기

노래를 부르면 외롭지않아요. 저는 가수가 될거예요.

오강바얄은 태어나자 마자 고모의 손에 맡겨져 고모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오강바얄의 가족은 유목민이었으나 몽골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이상 유목생활을 할 수 없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왔습니다.

다른 꿈나무센터 아이들처럼 오강바얄로 집안일을 도맡아 합니다.

추운 겨울 수레에 물을 실어 오느라 손은 항상 부르터있습니다.

오강바얄이 살고있는 게르는 몽골 전통 이동식 가옥으로 내부는 춥고 열악합니다.

가수가 꿈인 오강바얄은 추운 게르에서 노래를 부르며 지금도 추위와 외로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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