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꿈나무센터] 추운 겨울로 달려가는 요즘도 꿈나무센터는 여전히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꿈나무센터 6기 활동가 양지원입니다. 몽골은 지금 가을과 겨울 사이를 오가는 중입니다. 쌀쌀한 날씨가 반복되다 문득 포근한 날이면 참 감사하게 돼요. 작은 날씨의 변화에도 감사하게 되는 법을 배우는 요즘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최근 센터에 새로운 친구 두 명이 등록했습니다. 아시안프렌즈 미용직업훈련학교에서 열심히 공부 중인 훈련생 분들의 아이들이에요. 열심히 공부 중인 훈련생분들은 아이들을 센터에 보내 한시름 덜고, 아이들은 센터에 와 한국어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도 있어 그걸 지켜보는 저는 무척이나 보람차고 행복합니다. 그중 여름에 등록한 잉흐징은 센터에 빠지지 않고 무척이나 열심히 나오고 있습니다. 센터에 오는 걸 무척이나 좋아하고 그 중에서 한국어 공부하는 걸 가장 좋아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공부한 만큼 벌써 한글을 다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숙제가 있는 날에도 얼른 숙제를 끝내고 제게 와 한국어 공부를 하자고 말하기도 한답니다. 그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기특해요. 아루카는 한몽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한국 문화나 드라마, k-pop 등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친구라 자연스럽게 한국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아루카의 꿈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 그래서 센터에서 가장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제가 좀 더 열심히

[몽골 꿈나무센터] 꿈나무센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본격적으로 겨울에 들어선 몽골은 아침저녁으로 난방용 석탄을 피우는 냄새가 집마다 길마다 가득합니다. 10월 초 한 차례 폭설이 내렸던 추운 몽골에서 따듯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꿈나무센터 대학생 4인방^^ 2017년 9월, 꿈나무센터의 맏언니, 맏형이었던 우레, 아리오나, 앙카, 만레가 대학교에 입학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우레, 아리오나, 앙카, 만레는 모두 2011년 아시안프렌즈가 몽골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함께 했던 학생들입니다. 2014년 꿈나무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 누구보다 좋아하며 넉넉치 못한 형편에도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해 왔습니다. 꿈나무센터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이 이제는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 2014년 개관한 꿈나무센터와 함께 자란 아이들 (위) 우레, 아리오나 야외활동 모습 (아래) 만레, 앙카, 우레 영어공부하는 모습 대학생이 된 학생들이 합격의 기쁨과 동시에 등록금 걱정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시안프렌즈는 학생들이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후원자님이 모아주신 후원금으로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자라온 바가노르를 떠나 울란바토르에서 생활하고 있는 4명의 학생들을 지난 10월 20일 울란바토르에서 직접 만나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학교 수업을 마치고 모인 학생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의 표정에서 웃음꽃이 활짝폈습

몽골에 도착한 라면 천(1,000)사의 나눔 소식

▲상암동 하늘공원 모습 날이 갈 수록 가을 색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 국가 몽골도 최저 영하7도에서 최고 영상10까지 한국의 12월 초중순 날씨라고 합니다. 찬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음식 하나 둘씩 있으시죠? 간장에 찍어먹는 짭쪼름한 어묵, 꿀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호호 불어먹는 호떡, 그리고 후루룩 한 번에 흡입하는 라면!!!! 몽골 사람들도 겨울에 라면을 즐겨 먹는다고 해요. 몽골 마트에 가면 다양한 라면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비싸지만 아주 잘 팔린다고 하네요. ▲몽골 바가노르 마트의 라면 진열대 ▲ 꿈나무센터에 찬장에 보관중인 라면박스 몽골 물가에 비해 다소 비싼가격이지만 몽골 사람들은 평소에도 자주 라면을 끓여먹는다고 해요. 특히 찬바람부는 겨울철에 큰 냄비에 라면을 끓여 온 가족이 나눠 먹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않는 꿈나무센터 아이들은 라면을 자주 먹지 못하기 때문에 가끔 센터에서 먹는 라면이 특히 더 별미음식이라고 합니다. 라면을 좋아하는 꿈나무센터 아이들에게 통큰 라면 기부 소식이 있었습니다!! ▲ 가득 쌓인 라면 상자 한국 가수 로이킴의 팬분들이 몽골에 라면 1,000개를 기부해주셨습니다. 라면 1,000개를 담은 상자를 보고 다들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이번에 기부받은 라면 1,000개 중 500개는 바가노르에서 저소득 가정이 모여 살고 있는 제3,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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