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이들을 돕는 '희망팔찌', 희망의 빛을 비추다

희망팔찌, 희망의 빛을 비추다 -2017년 1학기 서울여대 SL 활동 소식 ▲공부하는 로티아나 마을학교 학생들 #기다리고 기다리다 2017년 3월 6일, 인도 오르차 찬드라반 마을학교에 이어 두번째로 로티아나 마을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3월부터 시작한 마을학교에는 현재 25~30명이 꾸준히 출석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로티아나 마을학교 Mr.Hari 선생님은 일부 학생들은 생계를 위해 일을 하거나 멀리 일하러 떠난 부모님을 대신하여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오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25~30명 학생들은 꾸준히 출석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로티아나 마을학교 학생들은 힌디어 쓰기 수업을 시작으로 간단한 산수문제를 배우며 차근차근 학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희망의 빛을 보다 마을학교가 생겨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활력을 찾고, 작은 희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로티아나 마을학교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시안프렌즈와 서울여대 SL 친구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희망팔찌' 입니다. ▲희망팔찌 आशा की किरण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입니다 희망팔찌에는 힌디어와 한국어가 적혀있습니다. 이 팔찌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미래에 희망의 빛이 비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서울여대 SL 친구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눠 인도 로티아나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하기 위해

[인도 오르차] 인도 여성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 오르차 여성 보건위생교육 진행

​​​​ #인구 세계 2위 인도에서 아시안프렌즈 주 활동지역인 인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약 1,266,883,598명, 2016.07. est. CIA 기준) 많은 인구만큼 인도에 거주하는 여성들도 많은데, 그 중 생리대를 사용하는 여성은 총 여성 인구중에 단 12%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성 100명 중 12명만이 생리대를 사용하는 인도에는 '가난하기 때문에' 많은 인도 여성들이 가장 깨끗해야할 여성의 몸에 더러운 헝겊, 나뭇잎, 곡물껍질, 톱밥 등으로 생리대를 대체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비위생적인 처리방법은 인도 내 생식기 질환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나의 몸을 소중하게 2017년 2월 인도의 여성인권 전문가와 함께 찬드라반, 로티아나 마을 여성들의 개인위생관리 현황과 기초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나의 몸을 소중하게'라는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월경기간동안 몸을 깨끗하고 따듯하게 해줘야한다는 내용과 같이 실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찬드라반과 로티아나 마을 중, 이 전에 여성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았던 찬드라반 마을 여성들이 아무런 교육이 없었던 로티아나 마을 여성들보다는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높았습니다. 지속적인 보건위생 교육으로 인식 향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 '나의 몸을 소중하게' 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인도 오르차] 로티아나 마을학교, 1000년의 기다림 끝에 시작합니다.

▲로티아나 마을 사람들 #로티아나 마을과 사람들 인도의 수도(首都) 델리(Delhi)에서 남쪽으로 480km 정도 떨어진 곳에 불가촉천민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 로티아나 마을이 있습니다. 로티아나 마을은 행정구역상은 마드야쁘라데쉬주(MP)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 MP(Madhya Pradesh)주(州)와 UP(Uttar Pradesh)주(州) 경계면에 위치하고 있어 MP주와 UP주의 외면을 받아왔고, 사각지대로 남아 있습니다. 아시안프렌즈는 지난 2015년 1월 로티아나 마을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로티아나 마을 사람들은 양계장을 대신 관리하며 받는 임금이나 인근 밭이나 공사장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받는 품삯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로티아나 마을에는 총 41가구, 70명의 아이들이 있고 그 중 50명은 학교에 다녀야 하는 학령기 아이들 입니다. 하지만 로티아나 마을에는 학교가 없습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찬드라반 마을학교나 오르차 시내에 위치한 학교에 다닐 수는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 교통수단이 전혀 없는 마을 아이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로티아나 마을 가정집 ▲마을 공동화장실 ▲마을 공동 우물 ▲양계축사에서 살고 있는 가정 #로티아나 마을학교를 위한 과정들 -두번째 마을학교, 로티아나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2010년 찬드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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