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희망장학회] 2016 년 장학금 수여 -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웃습니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웃습니다. 2016년 8월 20일, 베트남 희망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고마운 손길로 차곡차곡 모아온 저금통을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가치있는 학생들의 교육 지원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올 해는 총 2,600만원의 모금액을 547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장빵현, 롱칸현, 꾸찌현, 빈픅성, 빈구현 등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역만 넓어진 것이 아니라 정말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꿈을 접는 학생들이 없도록 미래의 씨앗인 학생들의 가치있는 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의 글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만 있으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잘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믿음은 힘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 희망장학회에서는 이기주의가 점점 확산된 사회에서도 남을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굳건히 믿기 때문에 2016년 장학금 계획을 크게 잡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무리한 계획 때문에 지치기 쉽다고 걱정해 줬는데 저희가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처음으로 계획을 다시 조정하지 않고 예상대로 모금을 잘 이뤄졌습니다. 그것은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

[몽골꿈나무센터]꿈나무 아이들, 성교육을 받다

안녕하세요, 몽골 바가노르 꿈나무 센터 5기 활동가 이하양입니다. 한국은 많이들 덥다고 하는데 몽골의 여름은 벌써 끝난 듯 하네요. 슬슬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던 지난 주에 저는 아이들과 함께 성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이번 성교육 수업은 바가노르에 위치한 글로벌 케어 몽골지부에 자원봉사로 오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꿈나무 아이들, 성교육을 받다 글로벌케어 몽골지부 건물 가까이에 있는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린 여자아이들은 미끄럼틀을 타고 하하호호 놀았고 좀 큰 친구들과 남자 아이들은 건너편에 있는 농구장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았답니다. 농구하는 장면을 못 찍은 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이 사진 하나 건진 것으로 만족합니다. 잉르렐과 인드라넬, 아노찡, 오렁거 넷 다 나잇대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한 편이라 잘 놀아서 보기만 해도 귀엽고 좋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빌딩이 글로벌케어 몽골지부가 사용하는 건물인데요.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좀 놀다가 2시 정각이 되서 빌딩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른쪽에 계신 분이 통역자 분이시고 왼쪽에 계신 분이 여자의 몸에 대해 알려주는 자원봉사자였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통역을 도와주시는 분이 있어서 수업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짧은 몽골어 실력이지만 통역자님을 도와주면서 함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기 전 앉아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혹

필리핀, 어디까지 가봤니? (2) '동굴도시' 마비나이(Mabinay)에서 만난 아이들

필리핀, 어디까지 가봤니? - '동굴도시' 마비나이(Mabinay)에서 만난 아이들 마비나이는 네그로스 섬의 동굴도시로, 네그로스 오리엔탈 주에서도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주도(州都)인 두마게티를 기준으로 북서쪽으로 87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 승용차, 오토바이를 통해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비나이에는 100개 이상의 동굴이 있으며 필리핀 전체에서도 두번째로 큰 동굴지형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마비나이에서 만난 아이들 서울여대 GSL 필리핀은 일주일동안 마비나이에 위치한 총 4곳의 데이케어 센터에서 교육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첫날 바토 데이케어센터와 야부난 데이케어 센터를 방문하여 다음날부터 진행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위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바토 데이케어센터 오리엔테이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서울여대GSL팀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바토 데이케어센터는 실내교실이 따로 없어 실외 공간에 책상과 의자를 두고 센터활동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에는 실내보다 그늘이 있는 실외가 시원할 것 같은데, 비가 많이 오고 천둥번개가 치는 우기때는 아이들이 비바람에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바토 데이케어센터> ▲자기소개 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누방울은 모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에 하나지요. ▲사탕팔지 만들기 ▲따르릉, 종이컵 전화기로 말해요. ▲요술풍선 놀이 <

[해피빈]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1만원의 가치

필리핀 어디까지 가봤나요?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섬나라, '필리핀' 필리핀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아름다운 해변 도시 세부? 보라카이? 혹시 '친절한 사람들의 도시', 두마게티 라고 들어보셨나요? 두마게티는 네그로스 오리엔탈 주의 주도인데요. 주도인 두마게티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는 '발릴리' 라는 가난한 산간지역이 있습니다. 수많은 나무와 풀로 뒤덮인 비포장도로를 뚫고 들어가면 시멘트 건물 하나가 있습니다. 그 시멘트 건물은 겉으로 보기엔 삭막해보이고 어두워보이지만 그 안에는 필리핀의 미래인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블레스센터 외부 ▲블레스센터 내부 10,000원으로 책상과 의자를 선물해주세요. 발릴리 지역은 산 속에 있는 마을로 시내와의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곳입니다. 일반 성인들은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도 시내에 있는 교육기관까지 거리가 상당합니다. 부모님들이 생계를 위해 일터로 나간 그 시간동안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터와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블레스 센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현지 협력기관인 Family Agape (패밀리아가페)와 2010년부터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발릴리 지역에 유일한 마을 공동 모임공간 및 어린 아이들의 보육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어린이용 의자 1개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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