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6월 28일
[다(多)양한 문화] 가난한 여성들을 위해 생리대를 만드는 남자
생리대 값을 감당할 수 없어 매월 생리기간에 학교를 빠진다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얼마전 큰 화제였습니다. 돈이 없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일,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비단 우리나라만의...
- 2016년 6월 28일
[나눔여행]"처음이라 떨리지만 기대되고 잘 하고 싶어요"
"처음이라 떨리지만 기대되고 잘 하고 싶어요" 2016년 하계 서울여대 GSL 나눔여행팀의 출국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격적인 현지활동에 앞서 강도높은(?) 4,5,6차 사전교육이 지난 21일-23일까지 3일간 있었습니다. 이선미교수의...
- 2016년 6월 17일
[모집] 몽골 나눔여행 참가자 모집 (~7/20)
(사)아시안프렌즈는 외교부에 등록된 국제개발 NGO로 국경, 이념,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아시안들이 서로 나누고 베푸는 이웃이 되기를 희망하며, 아시아의 절대 빈곤은 아시안들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웃 아시안을 지원합니다....
- 2016년 6월 10일
[모금캠페인] '내일'을 배우는 70명의 학생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약간의 관심과 약간의 시간만으로 나눔이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 | 불가촉천민 거주지 인도 찬드라반 마을 인도 찬드라반 지역은 인도 수도...
- 2016년 6월 10일
[교육사업] 2016년1학기 서울여대 Service-Learning 활동 마무리
"엊그제 만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네요." 아시안프렌즈는 서울여대 서비스러닝(Service Learning) 프로그램에 2010년 1학기부터 현재까지 7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6년 1학기에 참여한 학생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 2016년 6월 1일
[다정다감패밀리] '다정다감(多情多感)' 패밀리를 소개합니다
'다정다감(多情多感)' : 정이 많고 느낌이 많다 아시안프렌즈는 2016년 서울시 다문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다정다감 패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동 다정다감 패밀리는 이주민과 선주민 1:1 매칭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애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