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중, 교실 밖 세상 나눔을 배우다

길음중, 교실 밖 세상 나눔을 배우다 ▲ 아시안프렌즈 소개를 하고 있는 이남숙 이사장과 경청하는 길음중 학생들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던 지난 5월25일, 길음중학교 학생 7명이 NGO체험학습을 위해 아시안프렌즈를 방문하였습니다. 교실 밖으로 나온 학생들의 즐겁고 밝은 목소리가 복도 저 멀리부터 들려왔습니다. 먼저, 이남숙 이사장님께서 아시안프렌즈 소개와 다문화와 세계화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언제 들떠있었냐는 듯이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서 오전 봉사활동으로 아시아어린이돕기 저금통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한 후, 저금통에 자신들의 이름을 쓰고 아시아어린이 돕기에 동참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가지고 있던 동전을 넣으며 자신 뿐 아니라 가족, 친구에게 주겠다며 저금통을 여러 개 챙기기도 했습니다. ▲ 아시아어린이돕기 저금통 스티커 작업&기부받은 중고의류 정리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 점심시간 이후에는 몽골 꿈나무센터 아동들과 화상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센터 아동들과 길음중 학생들이 컴퓨터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센터 아동들과 얼굴을 마주하며 직접 대화하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인상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대화를 나눴지만 자신들도 몽골로 나눔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할 만큼 감동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센터 아동들과 화상연결 이후 이번 여름 나눔여행 때

[몽골꿈나무센터] 바가노르를 다녀오다

▲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바가노르 가는 길목, 파란하늘과 초원 사이에 우뚝 서 있는 징기스칸 동상 지난 5월 중순, 아시안프렌즈 한다은 간사가 몽골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바가노르 지역조사와 꿈나무센터 운영 점검 차 울란바토르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바가노르에 1주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기상악화로 8시간이 넘는 비행 후 몽골에 도착했지만, 반갑게 맞아주는 너몬자야 센터장과 이하양 단원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오랜 비행여정의 피로도 모두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 종이접기, 만들기를 가장 재미있다는 아룬거와 인드라넬 출장의 첫 일정은 센터 아동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만나왔던 아이들이, 오전 10시가 되자 어김없이 삼삼오오 센터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수줍어하면서도 한국어로 인사를 하며 곧잘 자기소개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비해 다소 체격은 작지만, 활발하게 친구들과 어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은 정말 흐뭇했습니다. 꿈나무센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한국어와 영어,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배움터가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 지역조사에 많은 도움을 준 바가노르 구의장과 부의장(왼쪽부터 부의장, 한다은 간사, 구의장) 얼마 전 한국을 방문했던 Unurjargal Radnaa 바가노르 구의장과 부의장이 꿈나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바가노르에 아동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해주는

[다(多)양한 문화] 세계 어버이날 - 한국, 몽골, 베트남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5월5일), 어버이날(5월8일), 스승의 날(5월15일) 등 1년 12개월 중 가족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달(月)이에요. 이번 [다(多)양한 문화]에서는 세계 각 국의 어버이날에 대해 소개해볼까 해요. 우선 어버이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알아볼까요? 어버이날 기원 |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을 따로 챙기는 나라도 많지만 한국은 1956년 어머니날을 만들었다가 1973년 어버이날로 이름을 바꿔 부모 모두에게 감사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2016년 5월8일은 43번째 어버이날입니다. 미국의 ‘어머니날’에서 출발한 세계의 어버이날은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숭고한 정신에서 기원했습니다. 어머니날(어버이날)은 현재 169개국에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벨기에, 쿠바, 독일, 핀란드, 케냐, 페루, 터키, 우간다, 스위스 등 84개국은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8일이어서 한국을 비롯해 85개국이 같은 날 부모의 은혜를 되새기게 되었답니다. 세계 어버이날 | 몽골(Mongolia) 몽골은 3월8일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몽골 4대 국경일로 지정하여 모든 사람들이 여성의 날을 기념합니다. 이 날에는 모든 몽골 여성들이 가사, 육아, 직장 등으로 해방되어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으며, 이 날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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